
이미 널리 퍼지고 있는 소문이긴 합니다. 해체 4년만에 식스펜스 넌더리쳐(Sixpence none the Richer)가 재 결성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.
지난 2006년 [Divine Discontent]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체된 식스펜스 넌더리쳐. 해체 후 매트 슬로컴은 세션 활동 및 찰리 피콕의 아들인 샘 애쉬워스와 함께 애스트로넛 푸셔스 (Astronaut Pushers)라는 팀을 결성해서 잠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. 한편 여성 보컬인 리 내시는 자신의 프로덕션으로 만든 솔로 앨범 [Blue on Blue]를 2006년에 발표했고요. 식스펜스 넌더리쳐는 많은 세션들이 거쳐간 그룹이지만, 데뷔때부터 함께한 이 두 멤버가 실질적인 중책이라고 할 수 있었죠.
이들은 2007년 11월에 가진 회동에서 진짜로 그들이 만들고 싶은 음악에 대한 논의를 했고, 가열차게 새로운 출발에 동의했다고 합니다.
이들은 봄에 만들어질 싱글 앨범과 연말의 크리스마스 앨범 제작 및 미국내 투어로 활동의 포문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. 좋은 컴백 기대해 봅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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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기대되네요 divine discontent같은 완성도높은 앨범을 기대합니다.
2008/03/22 23:58정말 수작이었어요. 제 개인적으로 명반에 꼽는 ㅋㅋ
네, 정말 [Divine Discontent]는 너무나 과소평가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. "Kiss Me"같은 힛트곡이 없었다고 해서 폄하하기엔 너무 아까운...
2008/03/23 00:33